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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의 두번째빛투논란이 터졌다 한번알아보자 이근 이력중에 네이비 씰은 해군에서 보내준 위탁교육이다 그런데 이근은 돌아온 지 1년만에 자기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첫번째로한게 세월호구조작전인데 일당 하루에 3천만원과 바지선 철수를 정부에 요구하다가 입수한번도 안하고 돌아갔다 해군측에서는 네이비 씰 연수를보내줬는데 바로전역했으니까 돌려달라고하는입장이다 이금액은 우리의세금이다 해군측에서는 회수활동중이다라고했다 그리고 해군측에서는 상의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가세연 인터뷰를 통해 이근은 9천정도를 지불 했다고했다 그래서 현재 못받았다고하는 해군과 지불 했다는 이근 어느 한쪽은 거짓말을하고있는것이다 사건을 조금더 지켜봐야할것같다

가세연은 24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김희철이 2008년 촛불시위 지지 발언을 한 전력이 있다'라고 문제시 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리고 가세연은 “광우뻥 선동 희철아. 광우뻥으로 국내 사망자 0명!!! 독감 백신 사망자 48명!! 희철아 깨시민 발언도 진영 따지냐? 광우뻥은 개념 발언이고, 독감 백신 사망은 무관심이냐? 너 같은 놈이 가장 XXX 것 같다”라고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갑자기 사람들은 가세연이 왜 비난했는지 의아해한다 많은 연예인들이 그 당시에 촛불시위를 지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김희철만 저격했는지 의아하다

미성년자 논란이 있던 전수찬이 다시 복귀를 했다 bj전수찬은 복귀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를 했으면 마스터 노방종을 선언했다 그래서 많은 논란이 있다 2주 만에 복귀를 했고 아프리카 채팅창도 자기를 빨아주는 채팅 아니면 강퇴를 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행실이 안 좋았던 전수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뻔뻔하게 복귀하는 전수찬 솔직히 꼴보기싫다